KBS 측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관련된 기획상품이 시리즈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이어 'KBS미디어(사장 이선재)는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과 드라마 속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해 이달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1차로 ‘태양의 후예 수제쿠키 시리즈’가 6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익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공영 방송의 쿠키 출시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엇갈릴 전망이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라는 의견과 인기에 영합한 상술이라는 지적도 있을 법하다.
KBS 측은 보도자료에 ''태양의 후예’ 기획상품 중 첫선을 보이는 ‘태후 수제쿠키 시리즈’는 송송커플 아이싱쿠키, 유시진 아이싱쿠키, 강모연 아이싱쿠키, 조약돌 고백쿠키(大), 조약돌 고백쿠키(小) 등 총 5종으로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후추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6일부터 예약판매되며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고 적었다.
또한 '‘태후 수제쿠키 시리즈’는 드라마 속 아이템의 모양을 한 수제 쿠키 위에 알록달록 슈가 아이싱을 올려 보는 즐거움을 더했고 화학 첨가물 대신 100% 고급 버터와 질 좋은 재료들로만 엄선했으며 천연과즙으로 색을 만든 고급 수제쿠키이다'라고 자랑하며 'KBS미디어는 1차 수제쿠키 시리즈에 이어 후속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태양의 후예’ 기획상품은 한국과 아시아의 태후앓이 팬들에게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줄 좋은 선물이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익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공영 방송의 쿠키 출시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엇갈릴 전망이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라는 의견과 인기에 영합한 상술이라는 지적도 있을 법하다.
KBS 측은 보도자료에 ''태양의 후예’ 기획상품 중 첫선을 보이는 ‘태후 수제쿠키 시리즈’는 송송커플 아이싱쿠키, 유시진 아이싱쿠키, 강모연 아이싱쿠키, 조약돌 고백쿠키(大), 조약돌 고백쿠키(小) 등 총 5종으로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후추통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6일부터 예약판매되며 해외 직구도 가능하다'고 적었다.
또한 '‘태후 수제쿠키 시리즈’는 드라마 속 아이템의 모양을 한 수제 쿠키 위에 알록달록 슈가 아이싱을 올려 보는 즐거움을 더했고 화학 첨가물 대신 100% 고급 버터와 질 좋은 재료들로만 엄선했으며 천연과즙으로 색을 만든 고급 수제쿠키이다'라고 자랑하며 'KBS미디어는 1차 수제쿠키 시리즈에 이어 후속으로 다양한 상품 라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태양의 후예’ 기획상품은 한국과 아시아의 태후앓이 팬들에게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줄 좋은 선물이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