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애새끼들 진짜 노답이라ㅋㅋㅋ 아름이한테 몰입 백퍼로 엄마 이제 제발 그만좀 해ㅠㅠㅠㅠㅠ 했거든
영나 가정사 풀면서 설마 쟤네들한테 선처 베푸는 건 아니겠지 선자씨가 설마 또 호구를 자처해 다 감싸진 않겠지 불안불안했는데
애들한테 내려진 처벌 와우 속이 시원하더라ㅋㅋㅋㅋㅋ
자긴 피해자라고 징징대는 애한테 심판이 팩폭도 아주 제대로 해줘서 휴 시원시원
10호 9호 처벌 겪으면서 지들이 우습게 보던 푸름센터가 얼마나 낙원이었는지 두고두고 느끼겠지
선자씨의 한없는 애타심 솔직히 좀 답답했지만 아름이가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엄마도 마찬가지니까ㅠㅠ
푸름센터 그 후에 좀 괜찮은 애들 들어와서 모녀들 행복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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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피해자라고 징징대는 애한테 심판이 팩폭도 아주 제대로 해줘서 휴 시원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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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씨의 한없는 애타심 솔직히 좀 답답했지만 아름이가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엄마도 마찬가지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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