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의 첫 인상은 기획 의도부터 대본까지 빽빽했다. 고생 길이 훤했다. 이 드라마는 재미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가지고 봤다. 근데 웬걸, 작가님의 글에 대한 애정과 철두철미함, 몇 년간의 응축된 노력들이 보이더라. 이런 것을 보고서 이런 웰메이드 대본을 제가 선택하지 않는다면 배우의 사명감에 있어서 문제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트레이서'의 늪에 빠지게 됐다."
https://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44617725120
나도 그 대본 보여주세요 대본집 ㅅㅊ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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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대본 보여주세요 대본집 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