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로코의 클리셰^^
약간 나를 이렇게 대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하면서 서서히 스며드는 로코의 클리셰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얘기할때도 윤탁이가 도와달라고 한게 걍 빵에 갈까봐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빵에가서 자기가 없는 가족들때문에 그게 무서워서 도와달라고 한거에서 1차 놀라고
윤탁이 주사도 기억못한다고 할줄알았는데 기억한다고 하니까 또 놀라고
또 자기 몰래 마약텃밭 키우는데 자기 동생까지 있는거 알고 진심을 다해 빡쳐하니까
그때 처음으로 다정이도 미안해서 눈치보는거까지 완벽..
이런데 로맨스가 없다고요?????!!!!!!!!!!!!!!!!!!!!!!!!!!!!!!!!!!!!!!!!!!!
소년비행은 하이틴 로맨스물 입니다
암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