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 중인데 선도 잘 지키고 애들은 어쩔 수 없이 휘말린 부분도 있고 딱 그나이때 애들 느낌으로 얘기가 풀리는 것 같아서 존나 다행 윤탁이 캐릭터가 계속 하지말자....하지말자....ㅜ이러는게 불쌍+어찌보면 답답인데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