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우는 이 드라마 하기 전에 영화 '오빠생각'에서 먼저 만났더라. 이미 10년 이상 같이 한 사람처럼 친해서 현장 분위기가 밝았다. 혼자 있는 배우가 거의 없었다. 막 웃고 떠들다가 슛 들어가면 집중했다.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트레이서 분위기 너무 좋다고ㅠㅠㅠㅠㅠ이대로 보낼수 없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