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가 그렇게 매달릴때는 조조가 나 이제 누구좋아하냐고 완전히 선오 밀어버리고 혜영이 좋알람 울리고싶다고하고 혜영이한테도 서로 복층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서로 좋알람 울려주자고 그래놓고...
이제 선오가 더 이상 들이대지 않고 자기 좋알람 울리지 않으니까 그거 신경쓰여함....
우연히 신호때문에 멈춰선 선오차를 보게되는데 신호가 바뀌어서 선오차가 멀어지니까 멀어져가는 선오차를 보면서 씁쓸해했었음
선조파 였는데도 이해가 안가 그렇게 선오한테 선그어놓고 이제와서 왜그래...창방패유무와 상관없이 선오 밀어낸거 아니었냐고ㅠㅠ
선오는 진짜 그런거 상관없이 몰랐던때로,없는곳으로 가자고 까지 했는데.....
선조 좋아했어서 뭔가 자꾸 기만당하는 느낌임
이제 선오가 더 이상 들이대지 않고 자기 좋알람 울리지 않으니까 그거 신경쓰여함....
우연히 신호때문에 멈춰선 선오차를 보게되는데 신호가 바뀌어서 선오차가 멀어지니까 멀어져가는 선오차를 보면서 씁쓸해했었음
선조파 였는데도 이해가 안가 그렇게 선오한테 선그어놓고 이제와서 왜그래...창방패유무와 상관없이 선오 밀어낸거 아니었냐고ㅠㅠ
선오는 진짜 그런거 상관없이 몰랐던때로,없는곳으로 가자고 까지 했는데.....
선조 좋아했어서 뭔가 자꾸 기만당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