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조금 더 깊게 하고 싶다. 3개월 간 펜싱 연습을 할 수 있을만큼 오랜 준비 기간이 주어지는 작품은 이번 기회에 처음 경험해봤다. 그 기간 동안 (김)태리 언니가 캐릭터를 차근차근 쌓아 올리며, 점차 나희도로 돼가는 과정도 옆에서 봤다. 멋있다고 생각했고,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정말 잘하고 싶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내게 ‘기억 조작'을 일으킨다. 그 안의 이야기가 정말 나의 한 시절처럼 느껴진다."
https://www.elle.co.kr/article/64719
아직 인터뷰 전문은 안 올라온듯!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내게 ‘기억 조작'을 일으킨다. 그 안의 이야기가 정말 나의 한 시절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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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터뷰 전문은 안 올라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