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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를 통해 채수빈은 “안녕하세요.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고은강’ 역으로 인사드렸던 채수빈입니다. 한 여름에 뛰고 훈련받으며 촬영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채수빈은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분들, 선후배 배우분들과 함께 진짜 대학생활을 한 것 같이 시간들을 쌓아가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 추억들이 오래도록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함께한 이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채수빈은 “은강이와 경찰대에서 함께한 우당탕탕 좌충우돌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소속사를 통해 채수빈은 “안녕하세요.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고은강’ 역으로 인사드렸던 채수빈입니다. 한 여름에 뛰고 훈련받으며 촬영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채수빈은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많은 스태프분들, 선후배 배우분들과 함께 진짜 대학생활을 한 것 같이 시간들을 쌓아가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 추억들이 오래도록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함께한 이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채수빈은 “은강이와 경찰대에서 함께한 우당탕탕 좌충우돌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과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