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bkGZV
구영춘(한준우 분)은 뻔뻔하게 스스로를 심판자로, 히어로인냥 으스대지만 이를 듣고 있던 송하영(김남길 분)은 구영춘에 스스로 정당화를 하지말라며 "너는 그냥 지질한 살인마일 뿐이다"고 받아친다. 방송 분량만 무려 20분,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해당 장면은 실제 원테이크 씬으로 촬영, 9시간 동안 촬영했다.
(중략)
https://m.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552328914073
구영춘(한준우 분)은 뻔뻔하게 스스로를 심판자로, 히어로인냥 으스대지만 이를 듣고 있던 송하영(김남길 분)은 구영춘에 스스로 정당화를 하지말라며 "너는 그냥 지질한 살인마일 뿐이다"고 받아친다. 방송 분량만 무려 20분,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해당 장면은 실제 원테이크 씬으로 촬영, 9시간 동안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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