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눈부신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안고 17일 오전 귀국했다.
이정재는 지난 14일 진행된 美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정재는 1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 또한 '오징어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콘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징어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이에 앞서 미국 배우 조합상(SAG) 시상식에서도 한국 배우 최초로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제37회 미국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바 있다.
다음은 이정재 귀국 소감문 전문.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오징어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 입니다.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컨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징어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재는 지난 14일 진행된 美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정재는 1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 또한 '오징어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콘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징어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이에 앞서 미국 배우 조합상(SAG) 시상식에서도 한국 배우 최초로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제37회 미국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바 있다.
다음은 이정재 귀국 소감문 전문.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오징어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 입니다.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컨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징어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