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lKY7i8P
https://img.theqoo.net/oPoWR
(중략)
이런 가운데 3월 11일 방송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1회에서는 구영춘, 남기태와는 전혀 다른 패턴의 연쇄살인마가 등장한다. 바로 우호성(나철 분)이다. 우호성은 총 12부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강력한 마지막을 완성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다.
스스로 위대하다고 떠벌렸지만 사실은 찌질한 연쇄살인마 구영춘. 소심한 공격성을 지녔으며 살인의 쾌락에 젖어 오직 살인만 생각한 연쇄살인마 남기태. 두 악마 모두 충격적이었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우호성 역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연쇄살인마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과연 우호성은 어떤 연쇄살인마일까. 송하영을 비롯한 범죄행동분석팀과 광역수사대 등 경찰들은 우호성을 검거할 수 있을까. 이 과정에서 얼마나 강력한 몰입도가 완성될까.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그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새로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본격 등장은 3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img.theqoo.net/oPo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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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3월 11일 방송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1회에서는 구영춘, 남기태와는 전혀 다른 패턴의 연쇄살인마가 등장한다. 바로 우호성(나철 분)이다. 우호성은 총 12부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강력한 마지막을 완성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다.
스스로 위대하다고 떠벌렸지만 사실은 찌질한 연쇄살인마 구영춘. 소심한 공격성을 지녔으며 살인의 쾌락에 젖어 오직 살인만 생각한 연쇄살인마 남기태. 두 악마 모두 충격적이었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우호성 역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연쇄살인마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과연 우호성은 어떤 연쇄살인마일까. 송하영을 비롯한 범죄행동분석팀과 광역수사대 등 경찰들은 우호성을 검거할 수 있을까. 이 과정에서 얼마나 강력한 몰입도가 완성될까.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그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새로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본격 등장은 3월 11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