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춘개 역)과 로맨스 엔딩은 마음에 들었는가. 혹시 아쉬움은 없었는지.
▶ 엔딩에 기방 선배님이 양반댁 옷을 입고 나오는데 재미있었다. 해피엔딩이었다. 저희가 찍어야 되는 장면도 많았다. 로맨스도 많았는데, 어쩔 수 없이 편집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했던 것 같다.
저희 로맨스에 아쉬움은 없었다. 뒷부분에서는 제가 제안하는 장면도 있었다. 아쉬움은 다 같이 나온느 장면 중에, 몇개의 장면이 어쩔 수 없이 편집이 됐다. 후반부에 극의 힘을 위해 감춰야 했던 부분이다. 아쉽기는 하지만, 작품을 봤을 때는 만족러웠다.
운심헌도 그렇고...
그럼 밀감부분도 백퍼 잘린거 많겠다 ㅠ
▶ 엔딩에 기방 선배님이 양반댁 옷을 입고 나오는데 재미있었다. 해피엔딩이었다. 저희가 찍어야 되는 장면도 많았다. 로맨스도 많았는데, 어쩔 수 없이 편집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했던 것 같다.
저희 로맨스에 아쉬움은 없었다. 뒷부분에서는 제가 제안하는 장면도 있었다. 아쉬움은 다 같이 나온느 장면 중에, 몇개의 장면이 어쩔 수 없이 편집이 됐다. 후반부에 극의 힘을 위해 감춰야 했던 부분이다. 아쉽기는 하지만, 작품을 봤을 때는 만족러웠다.
운심헌도 그렇고...
그럼 밀감부분도 백퍼 잘린거 많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