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역할 너무 잘 어울림...
김혜수를 이렇게 연기로 주목해본적은 첨이야
자칫 과할 수도 오글거릴 수도 있는 역할인데
절제하면서도 표현해야할건 딱딱하는게 넘 연기존잘...
글고 코트도 판사복도 다 너무 잘어울림...
아직 초반부 보는 중인데 1회부터 반해서 보는중 🥺
김혜수를 이렇게 연기로 주목해본적은 첨이야
자칫 과할 수도 오글거릴 수도 있는 역할인데
절제하면서도 표현해야할건 딱딱하는게 넘 연기존잘...
글고 코트도 판사복도 다 너무 잘어울림...
아직 초반부 보는 중인데 1회부터 반해서 보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