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멋대로 일하고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너무 마이웨이에다가
다른 부장판사들도 세미나 같은 데서 개무시하고 ㅋㅋㅋ
그래도 부장판사가 착한 편이라
몇 번 소리만 지르고 넘어간 거지(꼰대집단에서 저정도면 존나 착한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들 한번 뭐 걸리니까 병원까지 찾아와서 존나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지멋대로 일하고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너무 마이웨이에다가
다른 부장판사들도 세미나 같은 데서 개무시하고 ㅋㅋㅋ
그래도 부장판사가 착한 편이라
몇 번 소리만 지르고 넘어간 거지(꼰대집단에서 저정도면 존나 착한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들 한번 뭐 걸리니까 병원까지 찾아와서 존나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