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57XkRpd4
https://img.theqoo.net/sMlEu
https://img.theqoo.net/oQSoQ
(중략)
먼저 범죄행동분석팀은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으로 바뀐다. 기동수사대 역시 광역수사대로 변경된다. 이를 기점으로 송하영, 국영수(진선규), 정우주(려운) 범죄행동분석팀과 윤태구(김소진), 남일영(정순원) 등 기동수사대는 좀 더 폭넓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9회와 10회에서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는 큰 변화를 겪는다. 이는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다는 드라마 기획의도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극 중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남기태(김중희)의 존재가 대두된 만큼, 이 변화가 남기태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https://img.theqoo.net/sMlEu
https://img.theqoo.net/oQSoQ
(중략)
먼저 범죄행동분석팀은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으로 바뀐다. 기동수사대 역시 광역수사대로 변경된다. 이를 기점으로 송하영, 국영수(진선규), 정우주(려운) 범죄행동분석팀과 윤태구(김소진), 남일영(정순원) 등 기동수사대는 좀 더 폭넓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은 “9회와 10회에서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는 큰 변화를 겪는다. 이는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을 그린다는 드라마 기획의도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극 중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남기태(김중희)의 존재가 대두된 만큼, 이 변화가 남기태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