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청산남라 ㅋㅋㅋㅋㅋ 인터뷰 보다가 귀여워서 가져옴
잡담 지우학 어느 날 (조)이현 누나랑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저도 모르게 '형'이라고 했어요. 깜짝 놀랐는데 (조)이현 누나도 '너 지금 나한테 형이라고 했어?'라면서 '찬영이가 저보고 형이라고 했어요'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녔어요.
42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