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소단 ㅈㄴㅈㄴ재밌고 감동적이었는데 아쉬운 게 있다면
해강이 부상 디버프 뭐 이런 거 없이
돌아온 배드민턴 천재느낌으로 경기 뛰는 걸 못 본 거 같은 거... 특히 후반부에서
물론 그래서 애들간의 관계성 다른 캐릭터 서사 이런 거 탄탄하게 채워졌지만
걍 나는 저게 아쉬움... ㅠㅠㅠㅠㅠ 국대 선발전 붙은 것도 또래애들중에 탑이란 거 보여주는 거지만 암튼 경기는 안 보여줬고 또 떨어졌으니까...
전개가 뻔하지 않아서 좋긴한데 엔딩도 훈훈하고 좋은데.....
이거랑 그거랑 다르지 임마 이거됨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쫌...... 찝찝한 느낌이 없지않아있다
하지만 라소단... 내인생드라마라고 말할수잇음
해강이 부상 디버프 뭐 이런 거 없이
돌아온 배드민턴 천재느낌으로 경기 뛰는 걸 못 본 거 같은 거... 특히 후반부에서
물론 그래서 애들간의 관계성 다른 캐릭터 서사 이런 거 탄탄하게 채워졌지만
걍 나는 저게 아쉬움... ㅠㅠㅠㅠㅠ 국대 선발전 붙은 것도 또래애들중에 탑이란 거 보여주는 거지만 암튼 경기는 안 보여줬고 또 떨어졌으니까...
전개가 뻔하지 않아서 좋긴한데 엔딩도 훈훈하고 좋은데.....
이거랑 그거랑 다르지 임마 이거됨 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 쫌...... 찝찝한 느낌이 없지않아있다
하지만 라소단... 내인생드라마라고 말할수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