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사물을 앞으로 어떻게 봐야할까. 범죄를 저지르고 잡는 단순한 틀거리에만 만족해야 할까.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수사물의 새로운 지평이 보일 수 있음을 조금씩 증명해가고 있는 중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5/00000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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