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누아르물인것도 신선하고
찬영이도 잘하는 연기일거같아서 기대됨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한 18살 소녀 다정(원지안)은 시골로 가고, 그곳에서 소년 가장인 고등학생 윤탁(윤찬영)을 만나 어떤 사건을 겪는다.
10대 누아르물인것도 신선하고
찬영이도 잘하는 연기일거같아서 기대됨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한 18살 소녀 다정(원지안)은 시골로 가고, 그곳에서 소년 가장인 고등학생 윤탁(윤찬영)을 만나 어떤 사건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