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캐릭터 너무 아까움 뿌나에서와 육룡 에서 무휼은 다른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뿌나무휼을 생각하고 육룡보면 주군을 버리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끄떡하면 떠날생각하고 충심이라고는 찾아볼수없음
거기다 이도에게 충심을 다하는 호위무사로서의 설정은 뜬금포야
무휼캐릭터 너무 아까움 뿌나에서와 육룡 에서 무휼은 다른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
뿌나무휼을 생각하고 육룡보면 주군을 버리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해?
끄떡하면 떠날생각하고 충심이라고는 찾아볼수없음
거기다 이도에게 충심을 다하는 호위무사로서의 설정은 뜬금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