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avJOX
윤상정은 2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안녕하세요. 우선 건강하게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여름부터 겨울까지 함께 했던 '그 해 우리는'이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배운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제가 준비한 만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고, 스스로 미흡했던 부분만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격려해주셨던 감독님,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어주시고 묵묵히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과 함께여서 더 시도해 볼 수 있었고, 현장 오는 날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상정은 끝으로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얻은, 저의 일부를 기억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23881
윤상정은 2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안녕하세요. 우선 건강하게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여름부터 겨울까지 함께 했던 '그 해 우리는'이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배운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제가 준비한 만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고, 스스로 미흡했던 부분만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격려해주셨던 감독님,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어주시고 묵묵히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과 함께여서 더 시도해 볼 수 있었고, 현장 오는 날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상정은 끝으로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얻은, 저의 일부를 기억하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2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