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규영인지 규형인지 저 십장생은 승유가 지 친구라고 떠들어댔나보네 ㅡㅡ 니가 협박하고 물건 훔치고 전시했던것도 떠들어냈니 빗속의 윤수 넘 이쁘다 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보니 더 좋은사람이라니 ㅠㅠㅠㅠ 표현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