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쫌 설렌..
뭐랄까 수학을 좋아하던 학생이 아니라
이제 진짜 수학자가 된 어른 느낌이야
거실 창에 붙이면서 정리할때도 그런데
유독 윤수한테 노트 안에 더 있냐할때 그런 느낌이 물씬나네
오늘 1516화 복습했는데
내일 다시 복습하면서 달려야지~~
증말 아니 나 정지를 못누르겠네...너무 재미있어서
뭐랄까 수학을 좋아하던 학생이 아니라
이제 진짜 수학자가 된 어른 느낌이야
거실 창에 붙이면서 정리할때도 그런데
유독 윤수한테 노트 안에 더 있냐할때 그런 느낌이 물씬나네
오늘 1516화 복습했는데
내일 다시 복습하면서 달려야지~~
증말 아니 나 정지를 못누르겠네...너무 재미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