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nkvilla.com/entertainment/exclusive-2pms-ok-taecyeon-secret-royal-inspector-joy-co-star-kim-hye-yoon-message-indian-hottest-996820
(본체가 영어가 제 1 언어 중 하나일거고 대답도 영어로 했을테니 원문으로 봐ㅋㅋㅋ한글은 대충 이런뜻이라고 생각하면될 것)
https://img.theqoo.net/MSPgm
'어사와 조이'는 옥택연씨의 첫 사극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6개월 동안 라이언을 연기하면서, 앞으로의 작품들에 배우로서 꼭 갖고가고 싶은 이 장르의 특징이 있다면요?
Trying out different genres and new roles is always a challenge for actors. I could always stay in my comfort zone, yet acting in a historical drama was very enticing. Through this genre, I learned the historical genre tone and dialect and I'm sure next time I act in a historical drama, I will be able to use the tone better.
다른 장르와 새로운 역할을 시도하는 것은 배우들에게 있어 항상 어려운 일예요. 전 늘 익숙한 연기를 할 수 있었지만 사극 연기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이 장르를 통해 사극 말투와 톤을 배웠고, 다음에 사극할 때는 사극톤을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https://img.theqoo.net/QspWr
팬들은 '어사와 조이'에서 코믹한 부분을 사랑했는데 , 특히 얼마나 연극적인(과장된)지를요. 근데 옥택연씨는 코믹씬과 감정씬 중 어떤게 더 힘들었나요?
I think both of the sequences are hard but comedy is much harder. Comedic scenes are hard because while shooting them, it's always fun, but we had to worry if the viewers are going to like this comedy or not.
두가지 모두 어렵지만, 특히 코메디는 훨씬 어려웠어요. 코믹한 씬이 힘든게 찍고있을땐 항상 재미있고 웃긴데 사실 저희는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이걸 좋아하실지 어떨지 늘 걱정 해야 하거든요.
https://img.theqoo.net/vbdfc
김혜윤씨는 '어사와 조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옥택연씨를 지목했는데요. 촬영하는동안 혜윤씨는 어땠나요?(대충 의역임)
Kim Hye Yoon is such a great, talented actress. She had a strong energy and her luminescence light up the whole atmosphere on the set. She was very open to trying out various methods to create the show and we would try different versions of the scene during the rehearsal and pick out the best one. I've never met anyone with such positivity and hope to see her in another project soon
김혜윤씨는 정말 훌륭하고, 또 재능있는 배우예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 에너지(빛)은 세트의 전체 분위기를 밝게 했어요. 혜윤씨는 드라마를 만들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에 매우 오픈되어있었고 저희는 리허설 하면서 여러가지 버젼을 해보고 가장 좋은 것을 선택했죠. 저는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을 처음 만났고 다른 프로젝트에서 곧 그녀를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본체가 영어가 제 1 언어 중 하나일거고 대답도 영어로 했을테니 원문으로 봐ㅋㅋㅋ한글은 대충 이런뜻이라고 생각하면될 것)
https://img.theqoo.net/MSPgm
'어사와 조이'는 옥택연씨의 첫 사극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6개월 동안 라이언을 연기하면서, 앞으로의 작품들에 배우로서 꼭 갖고가고 싶은 이 장르의 특징이 있다면요?
Trying out different genres and new roles is always a challenge for actors. I could always stay in my comfort zone, yet acting in a historical drama was very enticing. Through this genre, I learned the historical genre tone and dialect and I'm sure next time I act in a historical drama, I will be able to use the tone better.
다른 장르와 새로운 역할을 시도하는 것은 배우들에게 있어 항상 어려운 일예요. 전 늘 익숙한 연기를 할 수 있었지만 사극 연기가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이 장르를 통해 사극 말투와 톤을 배웠고, 다음에 사극할 때는 사극톤을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https://img.theqoo.net/QspWr
팬들은 '어사와 조이'에서 코믹한 부분을 사랑했는데 , 특히 얼마나 연극적인(과장된)지를요. 근데 옥택연씨는 코믹씬과 감정씬 중 어떤게 더 힘들었나요?
I think both of the sequences are hard but comedy is much harder. Comedic scenes are hard because while shooting them, it's always fun, but we had to worry if the viewers are going to like this comedy or not.
두가지 모두 어렵지만, 특히 코메디는 훨씬 어려웠어요. 코믹한 씬이 힘든게 찍고있을땐 항상 재미있고 웃긴데 사실 저희는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이걸 좋아하실지 어떨지 늘 걱정 해야 하거든요.
https://img.theqoo.net/vbdfc
김혜윤씨는 '어사와 조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옥택연씨를 지목했는데요. 촬영하는동안 혜윤씨는 어땠나요?(대충 의역임)
Kim Hye Yoon is such a great, talented actress. She had a strong energy and her luminescence light up the whole atmosphere on the set. She was very open to trying out various methods to create the show and we would try different versions of the scene during the rehearsal and pick out the best one. I've never met anyone with such positivity and hope to see her in another project soon
김혜윤씨는 정말 훌륭하고, 또 재능있는 배우예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 에너지(빛)은 세트의 전체 분위기를 밝게 했어요. 혜윤씨는 드라마를 만들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에 매우 오픈되어있었고 저희는 리허설 하면서 여러가지 버젼을 해보고 가장 좋은 것을 선택했죠. 저는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을 처음 만났고 다른 프로젝트에서 곧 그녀를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