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이 말그대로 죽지않고 계속 사는거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게 그거뿐임 상처 회복력
화나면 눈 색깔 변하고 손톱 길어지는데 딱히 힘이 엄청 쎈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 회전이 빠르거나 눈치가 빠른것도 아님
가족 죽인 원수 찾겠다고 600년 그 오랜 세월 살았는데 주변 인간들 네트워크 구축이라던지 부를 축적하던지 뭔가를 하고도 남았을 시간 같은데 너무 무능력함 심부름 센터 직원한테 의뢰하는게 전부
여주도 계속 뭔가 사연 있는듯 보여줄듯 하다가 감추고 안보여 주고 도돌이표 전개인데 이게 남여주 쌍으로 답답함이 쌓이니까 점점 보기 힘들더라
빌런까지 손발 묶인것도 아닌데 뭔가 자꾸 기다리고 주춤하는게 시간 끄는 느낌이 많이들어
난 인외존재 나오는 한국형 판타지물이라고 해서 소재 끌려서 본건데 속도감도 느리고 답답하고 중요한건 안풀린채 관계만 끈끈해지는것도 묘하게 이질적이고 그냥 가족극을 보는거 같아서 보면서 점점 지치더라
화나면 눈 색깔 변하고 손톱 길어지는데 딱히 힘이 엄청 쎈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 회전이 빠르거나 눈치가 빠른것도 아님
가족 죽인 원수 찾겠다고 600년 그 오랜 세월 살았는데 주변 인간들 네트워크 구축이라던지 부를 축적하던지 뭔가를 하고도 남았을 시간 같은데 너무 무능력함 심부름 센터 직원한테 의뢰하는게 전부
여주도 계속 뭔가 사연 있는듯 보여줄듯 하다가 감추고 안보여 주고 도돌이표 전개인데 이게 남여주 쌍으로 답답함이 쌓이니까 점점 보기 힘들더라
빌런까지 손발 묶인것도 아닌데 뭔가 자꾸 기다리고 주춤하는게 시간 끄는 느낌이 많이들어
난 인외존재 나오는 한국형 판타지물이라고 해서 소재 끌려서 본건데 속도감도 느리고 답답하고 중요한건 안풀린채 관계만 끈끈해지는것도 묘하게 이질적이고 그냥 가족극을 보는거 같아서 보면서 점점 지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