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보고 느껴졌지만 촬영장 분위기 좋았던거 진짜 잘알겠음
잡담 학교2021 "이현이는 성격도 좋고 연기를 워낙 잘하는 친구이다 보니 저를 잘 이끌어줬어요. 영우도 그렇고요. 저희가 다 동갑이다 보니 친해지는 속도도 빨랐고, 그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죠. 전석호 선배님과 박인환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잘하고 있다'며 다독여주시고 든든한 조언까지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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