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덬들이 미리미리 말해준대로 엔딩은 너무나 갓벽..다시 학교로 돌아간 윤수씬부터 좋았어
시안이도잘 컸고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리고 진짜 윤수라서 승유의 시간을 이해하고
불안해하지않고 3년을 슬기롭게 보낸 느낌이야
그런 윤수인걸 알아서 승유도 온전히 자신만의 증명 시간을 갖을수 있었을거라고생각해
그 전과는 다르게 좀 더 안정적으로 집중했을거같아
한곡아트홀에서 재회한것도좋았는데
시안이 때문이라도재회했을테지만 그래도
이어질 사람은 어떻게든 이어지도
못보던 사이에도 서로 이어져있다라는 느낌이여서
좋았어 ㅠㅠㅠ
엔딩이야 머 !! 말할거없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말에
둘의 추억으로만가득찬 공간에
아니 문제 답이 아이러브유라고요? 이 무슨 갓벽한 문제를
내십니까 ㅠㅠㅠ
그리고 입맞추고 안아주고웃음소리까지 갓벽..
영상 닳겠어 내가 하도 돌려봐서
근데 아쉬운건
난 13화까지도 좋았는데
발표식가기전에 윤수가 전남친 차 타고가니까
상처받고 이제 그 사람이랑 손잡는거냐고 자기보다 더 믿냐며
질투도 하잖아
윤수도 이제 그 문제를 사랑하게된거같다고 아버지한테 말하는씬도 있었고
둘의 사랑이 기승전결중에 기는 확실히 있는데
승도 어느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해
다시 웃게해주고 싶고 세상에 나오게 해주고싶고
사과받게해주고싶고
이런 증명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증명했으면싶고
이것도 난 승이라고 생각하는데..
승 초입
승 맥스를 찍고 폭발하는게 없어 ㅠㅠㅠ
그 감정이 내가 감당못할만큼 벅차고 흘러넘치고
나도어찌할수없어서 인정하게 되는 그런 모습이 없었어 ㅠㅠㅠㅠ
그건 쫌 아쉽다 ㅠㅠ
근데 배우들 연기가 상상의 여지를 엄청 주뮤ㅠㅠㅠㅠ
진짜 작가 나랑 면담좀...
시안이도잘 컸고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리고 진짜 윤수라서 승유의 시간을 이해하고
불안해하지않고 3년을 슬기롭게 보낸 느낌이야
그런 윤수인걸 알아서 승유도 온전히 자신만의 증명 시간을 갖을수 있었을거라고생각해
그 전과는 다르게 좀 더 안정적으로 집중했을거같아
한곡아트홀에서 재회한것도좋았는데
시안이 때문이라도재회했을테지만 그래도
이어질 사람은 어떻게든 이어지도
못보던 사이에도 서로 이어져있다라는 느낌이여서
좋았어 ㅠㅠㅠ
엔딩이야 머 !! 말할거없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말에
둘의 추억으로만가득찬 공간에
아니 문제 답이 아이러브유라고요? 이 무슨 갓벽한 문제를
내십니까 ㅠㅠㅠ
그리고 입맞추고 안아주고웃음소리까지 갓벽..
영상 닳겠어 내가 하도 돌려봐서
근데 아쉬운건
난 13화까지도 좋았는데
발표식가기전에 윤수가 전남친 차 타고가니까
상처받고 이제 그 사람이랑 손잡는거냐고 자기보다 더 믿냐며
질투도 하잖아
윤수도 이제 그 문제를 사랑하게된거같다고 아버지한테 말하는씬도 있었고
둘의 사랑이 기승전결중에 기는 확실히 있는데
승도 어느정도 보여줬다고 생각해
다시 웃게해주고 싶고 세상에 나오게 해주고싶고
사과받게해주고싶고
이런 증명말고 앞으로 나아가며 증명했으면싶고
이것도 난 승이라고 생각하는데..
승 초입
승 맥스를 찍고 폭발하는게 없어 ㅠㅠㅠ
그 감정이 내가 감당못할만큼 벅차고 흘러넘치고
나도어찌할수없어서 인정하게 되는 그런 모습이 없었어 ㅠㅠㅠㅠ
그건 쫌 아쉽다 ㅠㅠ
근데 배우들 연기가 상상의 여지를 엄청 주뮤ㅠㅠㅠㅠ
진짜 작가 나랑 면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