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난 이 세상에서 내가 소리없이 사라져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너 때문에 살고 싶어졌고
누군가 함께 있는게 불편했는데 네가 옆에 있는게 좋고 너 다친거 보면 화가 났고
이렇게 취한 너를 데리러 가는 것도 전혀 귀찮지 않고
그래, 이게 나한텐 사랑한다는 말이야
운명이 될줄은 그땐 몰랐겠지?
비슷한 구도와 두사람의 감정선 변화가 흥미로워서
비슷한 구도와 두사람의 감정선 변화가 흥미로워서
붉은빛이 가득찼던 처음에서 푸른빛으로 물들어버린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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