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는 세손으로써 아들로써 손자로써 왕으로써 등 많은 역할의 이해관계에 집중해서 정치적이야기도 많이다뤄지고
덕임이는 그저 궁녀, 성덕임 에 집중하잖아
심지어 오빠와의 관계도 크게 집중되지않음
후궁이되고나서 아플때에도 오빠를 찾지않아
이렇게 드라마내에서 산-덕임이 서로의 관계성에서 필요한부분만을 보여주고자 했던것같음
덕임이에게있어 산은 왕이기에 이역할저역할을 다 신경써야했던 존재이고 한사내로써 온전히 갖지못할것에 집중했음
산에게있어 덕임이는 그저 나의궁녀, 나의것, 나의여인이거든
그래서 순이와 함께있는 아기엄마의모습도
후궁일때 정3품이든 정1품이든 지위가있는 첩지를받는 모습들도 다뤄지지않음
그저 덕임이를 위해 '의'란 한 글자를 내릴뿐
이렇게 산-덕임의 관계성 속에 서로의 모습만 보여주기위해서
드라마에서 선택과 집중을 한 작감의 뚝심이 진짜 대단한것같음
덕임이는 그저 궁녀, 성덕임 에 집중하잖아
심지어 오빠와의 관계도 크게 집중되지않음
후궁이되고나서 아플때에도 오빠를 찾지않아
이렇게 드라마내에서 산-덕임이 서로의 관계성에서 필요한부분만을 보여주고자 했던것같음
덕임이에게있어 산은 왕이기에 이역할저역할을 다 신경써야했던 존재이고 한사내로써 온전히 갖지못할것에 집중했음
산에게있어 덕임이는 그저 나의궁녀, 나의것, 나의여인이거든
그래서 순이와 함께있는 아기엄마의모습도
후궁일때 정3품이든 정1품이든 지위가있는 첩지를받는 모습들도 다뤄지지않음
그저 덕임이를 위해 '의'란 한 글자를 내릴뿐
이렇게 산-덕임의 관계성 속에 서로의 모습만 보여주기위해서
드라마에서 선택과 집중을 한 작감의 뚝심이 진짜 대단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