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어찌보면 그게 사랑이네
사랑해서 차마 떠날 수는 없으니 손을 잡았지만
동시에 그렇게 사랑하는데도 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화를 낸 거네
애증이라기엔 덜 격하지만(?) 애증이 아니라고도 보기 어려운...
뭔가 어떤 면에서 참 전쟁같은 사랑을 한 거네
(후기로 원하길래 살짝 글 수정하고 분류 바꿨어)
어찌보면 그게 사랑이네
사랑해서 차마 떠날 수는 없으니 손을 잡았지만
동시에 그렇게 사랑하는데도 다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화를 낸 거네
애증이라기엔 덜 격하지만(?) 애증이 아니라고도 보기 어려운...
뭔가 어떤 면에서 참 전쟁같은 사랑을 한 거네
(후기로 원하길래 살짝 글 수정하고 분류 바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