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임이가 마지막에 그런것도 덕임이 다웠음 죽기전까지 자기가 할수있는 선택을 하려한거 보여준거고
그 이후 정조가 소중한 사람이 떠났음에도 성군을 위한 선택을 한거고 많은 시간이 흐르고 노인에게서 늘 임금으로 염원해왔던 태평성대의 평을 들었음에도 산은 무언가 공허해함 그제서야 자기가 성군이 되기 위한 선택속에서 남겨진 덕임이의 마음을 뒤쫒고 확인함
그리고 비로소 자기도 임금이 아닌 그저 사내로 자기가 좋아하여 붙잡고 싶었던 사람의 손을 붙잡고 떠남
중간부분도 덕임이가 떠난후에도 성군의 삶을 열심히 사는걸 보여줘야 마지막순간에야 자기만을 위한 선택을 한게 더 임팩트있게 느껴지는거라 좋았었음
덕임이는 마지막까지 자기가 할수있는 선택을 하려고 했고 산은 선택지 따위 없는 삶 속에서 마지막에서야 선택을 했어
서로가 한 선택에 서로가 없더라도 자기 의지대로 결국 하고 떠난거야 둘다
덕임이는 마지막 순간 친구들을 선택했지만 산이를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고 산이는 늘 임금으로써 결정을 내렸지만 덕임이를 사랑하지않은게 아니듯...
그 이후 정조가 소중한 사람이 떠났음에도 성군을 위한 선택을 한거고 많은 시간이 흐르고 노인에게서 늘 임금으로 염원해왔던 태평성대의 평을 들었음에도 산은 무언가 공허해함 그제서야 자기가 성군이 되기 위한 선택속에서 남겨진 덕임이의 마음을 뒤쫒고 확인함
그리고 비로소 자기도 임금이 아닌 그저 사내로 자기가 좋아하여 붙잡고 싶었던 사람의 손을 붙잡고 떠남
중간부분도 덕임이가 떠난후에도 성군의 삶을 열심히 사는걸 보여줘야 마지막순간에야 자기만을 위한 선택을 한게 더 임팩트있게 느껴지는거라 좋았었음
덕임이는 마지막까지 자기가 할수있는 선택을 하려고 했고 산은 선택지 따위 없는 삶 속에서 마지막에서야 선택을 했어
서로가 한 선택에 서로가 없더라도 자기 의지대로 결국 하고 떠난거야 둘다
덕임이는 마지막 순간 친구들을 선택했지만 산이를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고 산이는 늘 임금으로써 결정을 내렸지만 덕임이를 사랑하지않은게 아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