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12월30일 진행된 ‘MBC연기대상’에서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하고 있는 이준호, 이세영이 차지했다. https://img.theqoo.net/Ublvr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이준호와 이세영이 베스트커플상을 받고 무대에서 MC 김성주 질문에 답하며 수상소감을 나눌 때 수도권 시청률 11.0%, 전국 시청률 9.9%을 기록했다.
이준호와 이세영은 베스트커플 수상소감에서 "세영씨가 분위기 메이커로 많은 도움을 줘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모두 왕 오빠 덕분이다 이준호 짱!"이라고 서로에게 공을 돌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86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이준호와 이세영이 베스트커플상을 받고 무대에서 MC 김성주 질문에 답하며 수상소감을 나눌 때 수도권 시청률 11.0%, 전국 시청률 9.9%을 기록했다.
이준호와 이세영은 베스트커플 수상소감에서 "세영씨가 분위기 메이커로 많은 도움을 줘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모두 왕 오빠 덕분이다 이준호 짱!"이라고 서로에게 공을 돌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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