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했는데 윤수 아버지 증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승유가 윤수한테 "이걸로 해볼 수 있는게 있을거 같아요"라고 하거든 새로운 증명에 대한 승유의 결심이 서는 부분인데 그걸 눈동자와 눈꺼풀의 움직임 목소리 톤의 미세한 변화로 표현을 하네 텍스트로 쓰여진 대사 한줄에 승유의 감정과 결심이 느껴져
이도현 이 드라마로 처음 알았지만 대사 한줄도 허투루 안치고 감정을 온전히 다 표현하려고 연구하고 애쓰는게 보여서 넘 좋다
다 잘했는데 윤수 아버지 증명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승유가 윤수한테 "이걸로 해볼 수 있는게 있을거 같아요"라고 하거든 새로운 증명에 대한 승유의 결심이 서는 부분인데 그걸 눈동자와 눈꺼풀의 움직임 목소리 톤의 미세한 변화로 표현을 하네 텍스트로 쓰여진 대사 한줄에 승유의 감정과 결심이 느껴져
이도현 이 드라마로 처음 알았지만 대사 한줄도 허투루 안치고 감정을 온전히 다 표현하려고 연구하고 애쓰는게 보여서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