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자영세권이 그래도 결혼했던 사이라서 최반석이랑 셋이 있으면 최반석이 약간 껴있는 느낌? 비상계단에서도 둘이 자꾸 만나고 처음 만났을 때도 최반석한테 비켜달라고 막 그랬었는데
갈수록 최반석 당자영이 엄청 가까워져서 점점 한세권이 끼어있는 느낌에 질투하게된 거ㅋㅋㅋㅋㅋ 당자영 옆에 더이상 한세권이 아니라 최반석이 있는게 당연해진 그거
갈수록 최반석 당자영이 엄청 가까워져서 점점 한세권이 끼어있는 느낌에 질투하게된 거ㅋㅋㅋㅋㅋ 당자영 옆에 더이상 한세권이 아니라 최반석이 있는게 당연해진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