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분위기 느껴지는 텐션부터
귀엽고 퓨어한 느낌까지 넘 좋다
사실 이 두 느낌이 공존해서 백지 사랑했거든
대본은 허접한데ㅠ 캐릭터는 연기하기 어려웠을 것 같음
주인공들이 극 중에 많이 바뀌잖아
윤수는 크게 바뀐 분위기와 성격을 설득력있게 표현하기 어려웠을테고 승유도 그냥 4년이 아니고 미자에서 성인으로의 변화를 보여주기 어려웠을텐데 둘 다 잘해줬다ㅠㅠ
임수정이도현이 호흡과 연기로 만들어낸 텐션과
본체들 사랑스러운 매력이 백지였구나 생각드네
승유윤수 사랑한 줄 알았는데
지금 그냥 이도현임수정 사랑한 사람돼버림
차기작 응원하고 잘되길
기다렸다 꼭 챙겨볼게ㅠㅠ
귀엽고 퓨어한 느낌까지 넘 좋다
사실 이 두 느낌이 공존해서 백지 사랑했거든
대본은 허접한데ㅠ 캐릭터는 연기하기 어려웠을 것 같음
주인공들이 극 중에 많이 바뀌잖아
윤수는 크게 바뀐 분위기와 성격을 설득력있게 표현하기 어려웠을테고 승유도 그냥 4년이 아니고 미자에서 성인으로의 변화를 보여주기 어려웠을텐데 둘 다 잘해줬다ㅠㅠ
임수정이도현이 호흡과 연기로 만들어낸 텐션과
본체들 사랑스러운 매력이 백지였구나 생각드네
승유윤수 사랑한 줄 알았는데
지금 그냥 이도현임수정 사랑한 사람돼버림
차기작 응원하고 잘되길
기다렸다 꼭 챙겨볼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