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때마다 뭔가 비숲생각나.. 주인공들이 남양주에 있던적은 없지만 그냥 뭔가 돌고돌아 여기에서 일하고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ㅎㅎㅎ 아! 참고로 그 근처에 흑화당 사장님 뭔가 공유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