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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가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출격한다.
20일 소속사 먼데이키즈컴퍼니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먼데이키즈가 부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파트1 ‘괜찮다가도’가 발매된다.
‘괜찮다가도’는 아련하게 떠오르는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이다. 빅마마, 엠씨더맥스, 임창정, 아이즈원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쓴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에 참여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날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소속사는 “‘괜찮다가도’는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사용돼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naver.me/5qP6FReD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먼데이키즈가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출격한다.
20일 소속사 먼데이키즈컴퍼니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먼데이키즈가 부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파트1 ‘괜찮다가도’가 발매된다.
‘괜찮다가도’는 아련하게 떠오르는 이별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이다. 빅마마, 엠씨더맥스, 임창정, 아이즈원 등 유명 가수들의 곡을 쓴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에 참여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날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소속사는 “‘괜찮다가도’는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사용돼 극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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