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취준할때 화유기에 너무 빠져서 육공이 인형을 하나 샀는데(내 인생 최초로 인형 사봤음...ㅠ 그것도 없는돈 털어서)
엄마가 그거 자리차지한다고 갖다버렸거든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내가 그거 진짜 사고싶었던거라고 따졌는데 끝까지 돈아깝다고 다시 사주지도 않음
근데 내가 지금은 돈버는데 지금도 가끔 그게 생각나
원래 돈 많이 쓰는 타입도 아니고 당장 필요한거 아닌데 사는것도 정말 잘 안하는데
처음으로 그냥 아무 필요없는데 갖고싶어서 산거거든
그걸 갖다버린게ㅠㅠㅠ 진짜 진짜 너무 서러워
내가 그걸 다시 사지 않으면 치유가 안될거 같아
그냥 그거 생각할때마다 눈물남ㅠㅠㅋㅋㅋㅋ 유치하지만
그생각만 하면 너무 서운하고ㅋㅋㅋㅋ 그걸 꼭 버렸어야했나
버려놓고 다시 사주지도 않음... 나도 한푼이 아쉬울때라 그거 두번은 못샀거든
근데 그게 너무 오래된거라 정품이 이제 안파나봐
하 정품으로 사고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
그걸 다시 사야 내가 치유될거같아... 나이먹고 유치하다고 너무 욕하지말고...ㅠ
엄마가 그거 자리차지한다고 갖다버렸거든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내가 그거 진짜 사고싶었던거라고 따졌는데 끝까지 돈아깝다고 다시 사주지도 않음
근데 내가 지금은 돈버는데 지금도 가끔 그게 생각나
원래 돈 많이 쓰는 타입도 아니고 당장 필요한거 아닌데 사는것도 정말 잘 안하는데
처음으로 그냥 아무 필요없는데 갖고싶어서 산거거든
그걸 갖다버린게ㅠㅠㅠ 진짜 진짜 너무 서러워
내가 그걸 다시 사지 않으면 치유가 안될거 같아
그냥 그거 생각할때마다 눈물남ㅠㅠㅋㅋㅋㅋ 유치하지만
그생각만 하면 너무 서운하고ㅋㅋㅋㅋ 그걸 꼭 버렸어야했나
버려놓고 다시 사주지도 않음... 나도 한푼이 아쉬울때라 그거 두번은 못샀거든
근데 그게 너무 오래된거라 정품이 이제 안파나봐
하 정품으로 사고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
그걸 다시 사야 내가 치유될거같아... 나이먹고 유치하다고 너무 욕하지말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