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WVCk
https://img.theqoo.net/Bnngl
이세희는 방송 이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 씬마다 최선을 다해서 촬영하고 있다. 단단이를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춤을 잘 추진 못 해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감독님과 지현우 선배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무탈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
모든 배우가 다 같이 춤을 추는 장면에는 "갑자기 감독님이 '다 같이 춤추면서 합시다'라고 언급하셨는데, 모두 이때다 싶어서 즐겁게 춤을 추시더라"며 "저랑 같이 지현우 선배님도 보고 계셨는데 저희 모두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다. 사실 그때부터 긴장이 확 풀렸던 것 같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한편 12일 방송된 '신사와 아가씨' 24회에서는 이영국과 박단단의 러브 라인이 다시 시작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세희는 "영국과 단단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저도 너무 궁금하다"며 "그동안 단단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잘 견뎌왔던 말 그대로 단단한 아이다 앞으로도 숱한 고난이 있겠지만 단단이에 대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3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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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는 방송 이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 씬마다 최선을 다해서 촬영하고 있다. 단단이를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춤을 잘 추진 못 해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감독님과 지현우 선배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무탈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다.
모든 배우가 다 같이 춤을 추는 장면에는 "갑자기 감독님이 '다 같이 춤추면서 합시다'라고 언급하셨는데, 모두 이때다 싶어서 즐겁게 춤을 추시더라"며 "저랑 같이 지현우 선배님도 보고 계셨는데 저희 모두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다. 사실 그때부터 긴장이 확 풀렸던 것 같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한편 12일 방송된 '신사와 아가씨' 24회에서는 이영국과 박단단의 러브 라인이 다시 시작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세희는 "영국과 단단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저도 너무 궁금하다"며 "그동안 단단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잘 견뎌왔던 말 그대로 단단한 아이다 앞으로도 숱한 고난이 있겠지만 단단이에 대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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