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흠 감독은 "'구경이'는 이상한 드라마다.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수 있는 단어가 이상한이라는 것이다. 예측이 안되는 지점이 너무나 많다. 요즘 시청자들은 너무 똑똑해서 드라마를 너무 잘 아시는데 매번 예측하는 것에서 번번이 벗어난다. 방향은 이상한데 제 갈길을 가고 있는 작품이다"라며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상하지만 너무 재미있다. 이상한데서 오는 재미가 상상을 초월하니 그 부분을 기대하면서 봐주면 좋겠다"라며 작품의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흠 전작 아무도 모른다 작가 인터뷰도 보면 하고자 하는 바가 있고 뚝심이 있는 감독이던데 너무너무 좋았음ㅠㅠ
진짜 구경이는 이상한 드라마, 세상유일한 드라마
우리흠 전작 아무도 모른다 작가 인터뷰도 보면 하고자 하는 바가 있고 뚝심이 있는 감독이던데 너무너무 좋았음ㅠㅠ
진짜 구경이는 이상한 드라마, 세상유일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