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강이 캐릭터
그냥 끝까지 못 걷게 하던가
다원이를 죽이지 말았어야지
못 걷는 선배, 선의로 돕겠다고 대신해서 산 타다 죽게하고...
(심지어 다원이캐릭 자체도 이강이랑 에그드랍 먹고 밥 한번 먹은거 말곤 케미없음. 다원이 대사로 선배님 최고시잖아요. 이 정도 뿐)
초반에 이강이 휠체어 타는거 페이크일것 같단 의견도 있어서
계속 염두해두고 봤는데 다원이 죽는 시점에서 아니구나 했어.
만약 저게 페이크면
적어도 후배 죽는 상황에선 냅다 뛰어갔겠지 싶어서.
근데 암튼 뭐 고난의 과정은 있었을지 몰라도 갑자기 저렇게 걷게 됐다? 좀 허무하네. 다원이 죽기 전에, 아니 해동분소 돌아오기 전에는 왜 못걸었지? 싶고....
(*배우에 대한 불만 아님.)
2. 지리산
지리산 할아버지 너무 늦게 노했네...
저렇게 산사태로 범인 죽일수 있었음 진작 처리하셨어야죠...
몇 명 죽고나서 노하신겁니까요ㅜㅜㅜ
+번외로
현조 생령이 무전기 잡는것도 있음
세번 허우적대니 잡혔다? 진작 연습하지 그랬나요...싶고...
다시 말하지만 배우죄는 없고
그냥 작품 속에서 아다리가 안맞는 부분들 때문에
이제서? 왜 이제서야? 지금은 저게 돼?
싶은 부분들이 너어어무 많다.
근데 그 사이에 의미없는 죽음들이 많아서 더 딥빡
그냥 끝까지 못 걷게 하던가
다원이를 죽이지 말았어야지
못 걷는 선배, 선의로 돕겠다고 대신해서 산 타다 죽게하고...
(심지어 다원이캐릭 자체도 이강이랑 에그드랍 먹고 밥 한번 먹은거 말곤 케미없음. 다원이 대사로 선배님 최고시잖아요. 이 정도 뿐)
초반에 이강이 휠체어 타는거 페이크일것 같단 의견도 있어서
계속 염두해두고 봤는데 다원이 죽는 시점에서 아니구나 했어.
만약 저게 페이크면
적어도 후배 죽는 상황에선 냅다 뛰어갔겠지 싶어서.
근데 암튼 뭐 고난의 과정은 있었을지 몰라도 갑자기 저렇게 걷게 됐다? 좀 허무하네. 다원이 죽기 전에, 아니 해동분소 돌아오기 전에는 왜 못걸었지? 싶고....
(*배우에 대한 불만 아님.)
2. 지리산
지리산 할아버지 너무 늦게 노했네...
저렇게 산사태로 범인 죽일수 있었음 진작 처리하셨어야죠...
몇 명 죽고나서 노하신겁니까요ㅜㅜㅜ
+번외로
현조 생령이 무전기 잡는것도 있음
세번 허우적대니 잡혔다? 진작 연습하지 그랬나요...싶고...
다시 말하지만 배우죄는 없고
그냥 작품 속에서 아다리가 안맞는 부분들 때문에
이제서? 왜 이제서야? 지금은 저게 돼?
싶은 부분들이 너어어무 많다.
근데 그 사이에 의미없는 죽음들이 많아서 더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