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북동의)
일단 좌익위가 산이와 자주다니는 이유가
이번회차로 증명된거 같고 운검될 자격답게
동체시력을 가진 설정캐구나라고 느꼈어
총알을 칼로막으려면 총알이 보여야하는데 그걸 칼로
막으려면 먼저 총알이 총구를 나옴과 함께 칼이 움직여야함
그이유는 칼날을 먼저 휘어서 튕겨내거나 방향을
틀어버릴수 있음
칼만 갖다댄다고 막아지지 않음...
칼이 먼저 망가지거나 어설프면 칼파편에
목이 날아감...ㅎㄷㄷ
그래서 연출을 방향만틀어지게 막아지도록 한 이유
또한 상소문 같은거로 얼굴을 가리고 기다리다가
칼로 쳐낸거라 가장 칼 vs 총일때 현실성있는 그림이됨
그게 아니면 무림강호 협녀를 좌깅이가 찍어야함ㅋㅋㅋ
산이의 화살씬은 한국에 몇없는 활 액션을 또 보는
기분이라 심장 뛰었다ㅠㅠ
점프해서 쏘는 첫발은 활 자체가 가시거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잘보면 첫 발하고
그다음 화살들을 잡는 디테일이 좀 다르게 보였거든
길게 짧게 날리는 디테일같은데
순삭이라 다시봐야 알듯...
물론 영화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기 위함이지만...
첫발씬이 그랬던건 나보기에는 산이가 활로 쏠때의
적과의 거리를 가늠하기 위한 시작 처럼 보여서
아주 설득력있었고 그후 역시나 화살을 최대한
이용하되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며 쏘아가다
여의치 않으니 화살촉으로 급소를 찌른후
적을 방패삼아 자신을 보호하며 거리잡아 쏘는데
방패된 적이 지지대 역할까지 되는 구현에
나덬 짜릿함을 느낌...ㅠㅠ
그뒤 칼춤또한 산이 얼굴을 아는 월혜와 붙을때 살수와
산이의 칼부림이 달라서 좋았어
첨언 하자면 월혜가 쏘아 붙이듯 하는 공격에
산이는 1대1은 충분히 승산이 있는데 자신을 보호하며
막아내는 듯 보이는 이유가 산이는 죽일 생각이 없어보여
자결한 궁인에서 느낀거지...자신이 세손인걸 아는 듯
공격해오는 월혜가 이 무리중에 배후와 가장 가깝구나
알고있는 것임 무력화후 살려서 배후를 캐려는것은
그뒤 빈총으로 나오는 씬으로 설명이됨
그리고 산이가 활시위가 휘듯이 유연하게 칼을 가지고
움직일때 액션을 보다보면 그액션에 대해서
캐릭터의 성격이나 움직임에 통일감이 느껴지는데
그걸 아주 잘 보여줬다 생각하고 이건 본체인 준호가 몸을
잘써야만 가능해서 너무 좋았음ㅠㅠ
그후 당연하게도 싸움이 진행될수록 수에 밀릴수록 쉽지
않다는걸 부여해줌으로써 좌익이의 단단함 묵직함이 충심을
보여주는 액션과 조화를 이뤄서 보는 눈이 즐겁고
설득력있는 액션씬이라서 너무좋았다
블레에 꼭 무다액을 받아내야할 명분이 생긴
생각시는 오늘 액션씬을 나노로 보고싶어서
재방을 기다림ㅠㅠ
일단 좌익위가 산이와 자주다니는 이유가
이번회차로 증명된거 같고 운검될 자격답게
동체시력을 가진 설정캐구나라고 느꼈어
총알을 칼로막으려면 총알이 보여야하는데 그걸 칼로
막으려면 먼저 총알이 총구를 나옴과 함께 칼이 움직여야함
그이유는 칼날을 먼저 휘어서 튕겨내거나 방향을
틀어버릴수 있음
칼만 갖다댄다고 막아지지 않음...
칼이 먼저 망가지거나 어설프면 칼파편에
목이 날아감...ㅎㄷㄷ
그래서 연출을 방향만틀어지게 막아지도록 한 이유
또한 상소문 같은거로 얼굴을 가리고 기다리다가
칼로 쳐낸거라 가장 칼 vs 총일때 현실성있는 그림이됨
그게 아니면 무림강호 협녀를 좌깅이가 찍어야함ㅋㅋㅋ
산이의 화살씬은 한국에 몇없는 활 액션을 또 보는
기분이라 심장 뛰었다ㅠㅠ
점프해서 쏘는 첫발은 활 자체가 가시거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잘보면 첫 발하고
그다음 화살들을 잡는 디테일이 좀 다르게 보였거든
길게 짧게 날리는 디테일같은데
순삭이라 다시봐야 알듯...
물론 영화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기 위함이지만...
첫발씬이 그랬던건 나보기에는 산이가 활로 쏠때의
적과의 거리를 가늠하기 위한 시작 처럼 보여서
아주 설득력있었고 그후 역시나 화살을 최대한
이용하되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며 쏘아가다
여의치 않으니 화살촉으로 급소를 찌른후
적을 방패삼아 자신을 보호하며 거리잡아 쏘는데
방패된 적이 지지대 역할까지 되는 구현에
나덬 짜릿함을 느낌...ㅠㅠ
그뒤 칼춤또한 산이 얼굴을 아는 월혜와 붙을때 살수와
산이의 칼부림이 달라서 좋았어
첨언 하자면 월혜가 쏘아 붙이듯 하는 공격에
산이는 1대1은 충분히 승산이 있는데 자신을 보호하며
막아내는 듯 보이는 이유가 산이는 죽일 생각이 없어보여
자결한 궁인에서 느낀거지...자신이 세손인걸 아는 듯
공격해오는 월혜가 이 무리중에 배후와 가장 가깝구나
알고있는 것임 무력화후 살려서 배후를 캐려는것은
그뒤 빈총으로 나오는 씬으로 설명이됨
그리고 산이가 활시위가 휘듯이 유연하게 칼을 가지고
움직일때 액션을 보다보면 그액션에 대해서
캐릭터의 성격이나 움직임에 통일감이 느껴지는데
그걸 아주 잘 보여줬다 생각하고 이건 본체인 준호가 몸을
잘써야만 가능해서 너무 좋았음ㅠㅠ
그후 당연하게도 싸움이 진행될수록 수에 밀릴수록 쉽지
않다는걸 부여해줌으로써 좌익이의 단단함 묵직함이 충심을
보여주는 액션과 조화를 이뤄서 보는 눈이 즐겁고
설득력있는 액션씬이라서 너무좋았다
블레에 꼭 무다액을 받아내야할 명분이 생긴
생각시는 오늘 액션씬을 나노로 보고싶어서
재방을 기다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