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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엔터테인먼트는 8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주인공 박단단으로 열연 중인 이세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비하인드 컷엔 '신사와 아가씨' 22회에서 화제를 모은 운동회 장면이 담겼다.
박단단(이세희 분)은 운동회의 팔씨름 대회에서 승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영국(지현우)의 패배로 울음을 터트린 이세종(서우진)을 달래기 위해 여성부 시합에 참가했다. 또한 박단단은 팔씨름 외 각종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세희는 비하인드 컷에서 서우진과 함께 '브이' 포즈를 잡는 등 귀여움 가득한 면모를 선사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세희는 아역 배우들과의 친밀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세희는 이들의 머리카락을 정돈하면서 살갑게 챙기는 모습이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달콤한 꿀케미를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미소를 짓게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382763
가족엔터테인먼트는 8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주인공 박단단으로 열연 중인 이세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비하인드 컷엔 '신사와 아가씨' 22회에서 화제를 모은 운동회 장면이 담겼다.
박단단(이세희 분)은 운동회의 팔씨름 대회에서 승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영국(지현우)의 패배로 울음을 터트린 이세종(서우진)을 달래기 위해 여성부 시합에 참가했다. 또한 박단단은 팔씨름 외 각종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세희는 비하인드 컷에서 서우진과 함께 '브이' 포즈를 잡는 등 귀여움 가득한 면모를 선사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이세희는 아역 배우들과의 친밀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세희는 이들의 머리카락을 정돈하면서 살갑게 챙기는 모습이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달콤한 꿀케미를 느끼게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고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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