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봤는데 진짜 찢었다 찢었어
시작부터 정본이 나무분장부터 팡 터졌는데 한시간 동안 내내 웃다 울다를 반복한 듯. (운것도 너무 웃겨서 울었다는 ㅋㅋ)
케이 눈화장때문에 기절하고 전두환 훈장에 또 기절하고 김부장 재치인가 염치인가 떄문에 또 기절하고
갠적으로 정본이 노래방은 진짜 페이소스의 극치라고 봄
그러다가 통영 퍼즐 맞춰지는 거 보고 진짜 소름과 감격을 동시에 느낌.
이거 진짜 재밌다... 구경이 진짜 너무 매력적이야.
방금 다 봤는데 진짜 찢었다 찢었어
시작부터 정본이 나무분장부터 팡 터졌는데 한시간 동안 내내 웃다 울다를 반복한 듯. (운것도 너무 웃겨서 울었다는 ㅋㅋ)
케이 눈화장때문에 기절하고 전두환 훈장에 또 기절하고 김부장 재치인가 염치인가 떄문에 또 기절하고
갠적으로 정본이 노래방은 진짜 페이소스의 극치라고 봄
그러다가 통영 퍼즐 맞춰지는 거 보고 진짜 소름과 감격을 동시에 느낌.
이거 진짜 재밌다... 구경이 진짜 너무 매력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