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한테 하는거 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꾼인데
해원이한테는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제대로 안 해서 몇년동안 힘들게 한 쓰레기고
희주한테 나한테는 왜 그렇게 함부로 해
라고 하는데
본인도 해원이한테 그랬으면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을이 될 수 밖에 없는가 싶고
그렇지만 사랑하는 쓰레기다
해원이한테는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제대로 안 해서 몇년동안 힘들게 한 쓰레기고
희주한테 나한테는 왜 그렇게 함부로 해
라고 하는데
본인도 해원이한테 그랬으면서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을이 될 수 밖에 없는가 싶고
그렇지만 사랑하는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