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갯마을 차차차'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했다"며 "주변에서 연락도 많이 왔다. 연락이 안 되던 중학교 친구들이나 친구 부모님들까지 '드라마 잘 봤다'고 축하해 주셨다. 또 선배님들에게도 많은 배움을 얻은 현장이라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감리씨' 김영옥과 '지PD' 이상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태는 "영옥 선생님과 같이 밥을 먹는 신이 있었다. 사실 제 대사가 거의 없었는데 선생님이 애드리브로 더 할 수 있게 계속 맞춰 주셨다. 제가 어떤 연기를 해도 일단 해보라며 다 받아주셨다. 선생님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후배들을 위한 배려에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이 형은 항상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다. 첫 촬영이 카페 신이었다. 처음 뵌 자리었는데 제게 먼저 질문해 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셨다. 따뜻한 선배님 덕분에 무사히 첫 신을 마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갯마을 차차차'로 간접적으로나마 톱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뤘다. 성태는 "그동안 연습해왔던 시간들이 있지 않나.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돌로서의 꿈을 이뤄 뜻 깊었다"며 "이제 더 좋은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반가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성태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반가워하는 배우,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 오래오래 천천히 나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성태는 "'갯마을 차차차'라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좋았다. 기억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배우 성태에게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http://naver.me/GLBGYUPT
함께 호흡을 맞춘 '감리씨' 김영옥과 '지PD' 이상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성태는 "영옥 선생님과 같이 밥을 먹는 신이 있었다. 사실 제 대사가 거의 없었는데 선생님이 애드리브로 더 할 수 있게 계속 맞춰 주셨다. 제가 어떤 연기를 해도 일단 해보라며 다 받아주셨다. 선생님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후배들을 위한 배려에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이 형은 항상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다. 첫 촬영이 카페 신이었다. 처음 뵌 자리었는데 제게 먼저 질문해 주시면서 긴장을 풀어주셨다. 따뜻한 선배님 덕분에 무사히 첫 신을 마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갯마을 차차차'로 간접적으로나마 톱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뤘다. 성태는 "그동안 연습해왔던 시간들이 있지 않나.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돌로서의 꿈을 이뤄 뜻 깊었다"며 "이제 더 좋은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반가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성태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반가워하는 배우,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 오래오래 천천히 나아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성태는 "'갯마을 차차차'라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좋았다. 기억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배우 성태에게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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