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보는중인데
희주가 사진들켜서 실수라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잘한다고 얘기하자나
근데 그 다음에 민서한테 가폭 걱정하라고 하는씬에서
민서는 그거 실수라고하고
희주는 버림받을까봐 무서워서 잘하는거라고 하고
완전 희주 본인얘기인게 ㅋㅋ
이런거 되게 많던데 ㅋㅋㅋㅋ
해원이가 주영이아빠 이용하려고 꼬시는 대사들도 약간 그런느낌들고ㅋㅋㅋㅋ
희주가 사진들켜서 실수라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잘한다고 얘기하자나
근데 그 다음에 민서한테 가폭 걱정하라고 하는씬에서
민서는 그거 실수라고하고
희주는 버림받을까봐 무서워서 잘하는거라고 하고
완전 희주 본인얘기인게 ㅋㅋ
이런거 되게 많던데 ㅋㅋㅋㅋ
해원이가 주영이아빠 이용하려고 꼬시는 대사들도 약간 그런느낌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