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 다 잘 만들고 구현한거같음 궁중생활이나 명분 중시하는거 캐릭터들이 그 시대에 그랬을법하게 각자 명분과 상황에 맞게 무리없이 움직이는거 다 맘에 듦
로맨스 감정선도 인생바치게 될 만하다고 납득돼 엄청ㅠㅠㅠ그리고 시경 읽어주는 그 부분 로설풍 사극장면 중에 제일 사랑하는 장면 될듯
혜빈 정순왕후도 잘 그리고있는거같음 작가든 배우든 다 진짜 진심 개좋음
정조도 공 많이 들인거같음 감정선도 그렇지만 앞으로 하게 될 선택에 대한 배경같은 것도 잘 깔아놓은거같음
진짜 왕조시대의 인물들이 움직이는거같이 실감나게 해주는 부분이 극호포인트
서상궁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느낌을 줘서 좋음ㅋㅋㅋ덕임이랑 관계에서 특히 그런 느낌 받음
좋다 진짜
로맨스 감정선도 인생바치게 될 만하다고 납득돼 엄청ㅠㅠㅠ그리고 시경 읽어주는 그 부분 로설풍 사극장면 중에 제일 사랑하는 장면 될듯
혜빈 정순왕후도 잘 그리고있는거같음 작가든 배우든 다 진짜 진심 개좋음
정조도 공 많이 들인거같음 감정선도 그렇지만 앞으로 하게 될 선택에 대한 배경같은 것도 잘 깔아놓은거같음
진짜 왕조시대의 인물들이 움직이는거같이 실감나게 해주는 부분이 극호포인트
서상궁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느낌을 줘서 좋음ㅋㅋㅋ덕임이랑 관계에서 특히 그런 느낌 받음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