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뭐 어디서는 연기 못한다 어쩐다 하는데
괴랄도 목석도 아니고 나는 배우들 다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
신인들에 첫 주연작인데 이정도면 잘하는거지
연출도 신경쓰는거 보여서 좋고
다만 작가의 역량이 너무 아쉬워
드라마는 대본이 재밌어야 하는데 대본이 아쉬우니 시청률이 아쉽지
4화까지 1화 1에피 방식으로 푸는데 그건 그럴수있지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메인 스토리가 진행이 되야 하는데
메인 중심의 스토리가 없어
4화까지 남여주 스토리를 보면
남주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돈이 필요해
도제 지원랑 알바도 하는데 여주가 먼저 하고있어서 오해하는정도
남주랑 섭남은 언제까지 섭남이 으르렁만 하고 있을건지
풀리는게 전혀 없어
그러는 와중에 드라마 핵심일것같은
목공동아리랑 학교재단비리는
섭녀에 의해 진행되고 얽혀있어
그리고 매화마다 터지는 사건들도
남여주가 해결하기 보다는 섭남 섭녀에 의해 쉽게 해결되어버려
작가는 남주를 한없이 불행에 던져놓는데
해결은 섭녀를 통해서만 하니까 메인이 안살아
4화만 해도 퇴학위기에서 시작되었는데 너무 쉽게
섭녀가 재희한테 협박같은 부탁으로 해결해버리잖아
그것도 남주를 위해서 라기보다는 섭남이 자수할까봐
차라리 이미 목공동아리를 시작했고
동아리 하는도중에 남주 퇴학 얘기 나오고
그모습을 보고 동아리가 해체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섭녀가 재희를 협박했다면
재희도 동아리하면서 남주랑 섭녀에 의해
친구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받아들였다면
그렇게까지 갑자기? 라는 생각은 안들었을것같아
엔딩은 늘 남여주인데 엔딩만 나오는 남여주 말고
메인스토리에서 붙는 남여주를 보고싶어
다음주부터는 제발메인스토리 잘 잡고 가줬으면 좋겠다
괴랄도 목석도 아니고 나는 배우들 다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
신인들에 첫 주연작인데 이정도면 잘하는거지
연출도 신경쓰는거 보여서 좋고
다만 작가의 역량이 너무 아쉬워
드라마는 대본이 재밌어야 하는데 대본이 아쉬우니 시청률이 아쉽지
4화까지 1화 1에피 방식으로 푸는데 그건 그럴수있지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메인 스토리가 진행이 되야 하는데
메인 중심의 스토리가 없어
4화까지 남여주 스토리를 보면
남주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돈이 필요해
도제 지원랑 알바도 하는데 여주가 먼저 하고있어서 오해하는정도
남주랑 섭남은 언제까지 섭남이 으르렁만 하고 있을건지
풀리는게 전혀 없어
그러는 와중에 드라마 핵심일것같은
목공동아리랑 학교재단비리는
섭녀에 의해 진행되고 얽혀있어
그리고 매화마다 터지는 사건들도
남여주가 해결하기 보다는 섭남 섭녀에 의해 쉽게 해결되어버려
작가는 남주를 한없이 불행에 던져놓는데
해결은 섭녀를 통해서만 하니까 메인이 안살아
4화만 해도 퇴학위기에서 시작되었는데 너무 쉽게
섭녀가 재희한테 협박같은 부탁으로 해결해버리잖아
그것도 남주를 위해서 라기보다는 섭남이 자수할까봐
차라리 이미 목공동아리를 시작했고
동아리 하는도중에 남주 퇴학 얘기 나오고
그모습을 보고 동아리가 해체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섭녀가 재희를 협박했다면
재희도 동아리하면서 남주랑 섭녀에 의해
친구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받아들였다면
그렇게까지 갑자기? 라는 생각은 안들었을것같아
엔딩은 늘 남여주인데 엔딩만 나오는 남여주 말고
메인스토리에서 붙는 남여주를 보고싶어
다음주부터는 제발메인스토리 잘 잡고 가줬으면 좋겠다